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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복(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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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감성스토리 스냅(스튜디오) 대표작가 김동민 입니다.
26년 새해 첫 인사 올립니다 ^^
올해도 어김없이 새해가 밝았습니다 :)
매 해 돌아오는 날이지만 유독 올해는 보다 더 희망찬 한 해가 될 듯한 느낌이 드는건... 마음가짐의 차이 때문일까요?
지난 25년 여름 및 가을 시즌엔 저희 감성스토리가 안팎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부정을 긍정으로, 긍정은 더더욱 긍정의 힘으로.
밝은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다 보니 작은 운도 함께 들어온 뜻깊은 하반기 였습니다
이 기운을 그대로 이어가 올 한 해엔 우리 감성스토리 식구들 및 저희와 인연이 닿은 모든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라며 26년 첫발을 내디뎌봅니다
이어 26년 얘기를 조금 더 하자면,
저는 매년 새해가 되면 당 해의 의미와 띠, 그리고 운세를 재미삼아 보곤 합니다
26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라고 하죠?
붉은 말의 해란 얘기를 듣자마자 떠오른 단어는 "적토마" 였습니다 ㅎㅎ
유소년기 시절, 지겹도록 그러나 너무나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읽었던 그 유명한 삼국지에 등장하는 최고의 명마 중 하나죠
정사 삼국지와 소설 연의 삼국지는 많은 부분이 다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어린 시절의 환상과 추억이 담겨있는 소설을 더 좋아합니다
동탁, 여포, 조조, 관우... 새해 첫날밤, 잠깐의 여유를 즐기며 글을 쓰다 보니 자꾸 생각이 딴 데로 새네요 ;
천리를 달린다는 적토마처럼,
빠르고 진취적인, 한편으론 자존심 세고 불같은 성미의 기운이 센 해라 하여 과거엔 이때 태어난 여성은 기가 세다고
꺼려 하는 미신이 있었지만 요새는 남녀 구분 없이 강인하고 결단력 있는, 리더쉽 있는 멋진 이미지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뒤끝 없는 이미지가 강해 오히려 선호도가 높아졌다는 이야기도 종종 보이네요 :)
지혜로움, 신중함, 등의 여러 덕목들도 중하지만 올 한 해 만큼은 적토마의 기운처럼, 불같이 달려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D2026년 병오년(丙午年) 한 해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여러분들의 뭉클한 추억 한켠에 저희 감성스토리가 함께 하겠습니다.
새해 복(福) 많이 받으세요~~~!!!
감성스토리 작가진 일동.

